GS건설 참여로 판 커진 서계통합구역 투자 가치
직접 발품 팔며 서계동 일대를 좀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용산국제업무지구랑 용산공원에만 시선이 쏠려 있었는데, 정작 서울역 뒷동네인 서계·청파동 라인이 무섭게 변하고 있더군요. 여기가 다 합쳐지면 8,000가구급 주거 타운이 된다는데, 강북의 중심 축이 옮겨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서계통합구역은 최근에 조합설립인가랑 설계사 선정까지 마쳤더군요. 단일 사업비만 1조 원대에 달하는 데다 2,937가구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큽니다. 이 정도 덩치면 하락장에서도 리스크 방어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더라고요. 여기에 GS건설이 SMDP랑 손잡고 특화 설계를 가져온다는 소식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나인원한남 설계했던 곳이랑 협업한다니 단순한 재개발이 아니라 용산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실 브랜드 파워가 붙어야 나중에 매도할 때도 유리하거든요. 결국 청파동 신통기획이랑 모아타운까지 연계되면 용산 북부 주거 벨트의 위상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서계통합구역의 1조 원대 사업성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를 따져보니, 여긴 지금 진입해도 리스크보다 기대 수익이 훨씬 크다는 판단이 서네요.
댓글4개
- 송찬훈1개월 전
서계동은 입지가 깡패긴 하죠. 서울역 GTX 호재까지 생각하면 저평가 구간은 맞는 듯합니다.
- 가엾은홍학1개월 전
설계사가 SMDP면 외관 하나는 끝내주겠네요. 첼리투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용산 북부에서 눈에 확 띌 겁니다.
지혜로운생쥐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브랜드랑 설계가 프리미엄 붙이는 데는 제일 중요하죠. 3천 세대면 관리비도 저렴할 거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심건라1개월 전
근데 1조 원 규모 사업이면 추가 분담금 리스크는 꼼꼼히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공사비 무시 못 합니다.
- 정찬승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조합설립 된 거 보고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경사도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지로 잘 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