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먼순록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한강맨션 40억대 버티는 건 용국지랑 서계동 파워임

최근 DSR 단계별 규제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6,000가구 조성 같은 핵심 지표가 구체화되면서 타 지역과는 확실히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한강맨션 데이터가 체급을 증명하더군요. 1) 26평: 42.5억 (2026-06-18, 2층) 2) 31평: 47.5억 (2026-04-22, 2층) 3) 36평: 54.3억 (2025-10-31, 1층) 규제 국면에서도 이 정도 숫자가 찍히는 건 결국 입지의 힘이라고 봅니다. 특히 서계통합구역은 사업비만 1조 원대에 2,937가구 규모라 기대감이 장난 아니죠.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까지 20개 동이 들어온다는데 규모가 압도적임. 이 정도면 규제 압박을 상쇄하고도 남을 미래 가치를 선점한 셈입니다. 여기에 서계·청파동 일대 신통기획이랑 모아타운까지 합쳐지면 총 8,088가구 메가 타운이 됩니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서 용산 북측의 입지적 위상을 완전히 재편하는 동력이 될 수밖에 없어요. 서울역 인근의 지형도 자체가 바뀌는 중입니다. 서계통합구역이 지난달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설계사 선정까지 마무리를 했더군요. 사업의 확실성이 부여되니까 자금력 있는 대기 수요들이 계속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규제보다 '확실한 물건'인지를 더 따지거든요. 결국 대출 규제로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줄 수는 있겠지만 매수세가 꺾이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용산의 대형 호재들이 '똘똘한 한 채' 쏠림을 더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요. 하방 지지선은 생각보다 훨씬 단단합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정리하다 보니 용산은 역시 용산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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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안지안
    1개월 전

    한강맨션은 규제랑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음.

  • 고마운밍크
    1개월 전

    서계동 쪽이 진짜 알짜죠. 1조 원대 사업비면 규모부터가 압도적임. 한강맨션 36평 54.3억 찍은 거 보면 하방은 확실히 다져진 듯해요.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은 규제 따위 안 무서워하니까요. 저도 총알만 있으면 당장 들어가고 싶음.

  • 부드러운갈매기
    1개월 전

    용국지 6천 세대 들어오면 오히려 공급 과잉 아님?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무리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