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7094
30억 들고 용산 관망? 한가람 29억 실거래가 주는 경고
용산 진입을 위해 현금 30억을 들고 계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지금이 꼭대기일까' 하는 의구심이죠. 하반기 금리 인하 시점과 통화량 팽창을 보면 단기 소음보다는 장기적인 구조 변화를 봐야 합니다. 이촌 한가람 33평이 지난 4월에 29억 찍은 거 보셨나요? ㄹㅇ 하방경직성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수치라고 봅니다. 이게 실거래로 찍히자마자 매물이 말랐는데 현재 시장에 남은 건 동향 저층 28억짜리 딱 하나뿐입니다. 이런 매물 소진 속도는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예요. 결국 주식으로 굴려 상급지 가겠다는 계획은 기회비용 측면에서 매우 위험합니다. 세제 개편 논의 중에 비거주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얘기가 나오는 거 아시죠? 나중에 세금으로 다 털리면 30억이 30억이 아니게 되는 겁니다. 지금 핵심지 등기를 치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지 줍줍 기회만 노리다간 영영 못 들어와요. 5년 뒤 한남동? 그때는 지금 가격이 공장출고가처럼 느껴질 겁니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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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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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5619
한가람 29억 찍은 거 보고 저도 손 떨리더군요 ㄹㅇ.
- 유저6970
주식으로 불린다는 소리 하다가 시기 다 놓칩니다. 와이프 분 말 들으세요 그게 돈 버는 길임.
- 유저2649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의 이거 진짜 무서운 겁니다. 거주 안 하면 나중에 세금 폭탄 맞을 텐데 지금 30억 있으면 일단 용산 핵심지 알박기 하는 게 상책이죠. 주식은 여유 자금으로나 하는 겁니다.
- 유저7578
28억짜리 하나 남은 거 금방 나갈 듯 ㅋㅋ
- 유저2502
금리 인하 시작되면 이 가격 다시는 못 봐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