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5225

16억 신혼집 고민? 용산 용적률 상향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지금 부동산 사이클은 바닥을 확실히 다지고 무릎에서 허리로 올라가는 구간입니다. 매수 주체가 단순히 집 없는 영끌족에서, 이제는 자산 가치를 따지는 투자형 실수요자로 바뀌고 있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네요. 16억 예산으로 남산타운이나 답십리를 보고 계신다는데, 제 눈에는 최근 서울시보 고시로 난리 난 용산파크 e-편한세상이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23일 고시를 보면 삼각지역 인근 이면부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2배까지 상향됐는데, 이게 ㄹㅇ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지표거든요. 사실 2007년 준공되서 이제 막 19년 차 된 아파트라 재건축은 남 일인 줄 알았을 텐데 이번 고시 하나로 사업성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4층 매물이 20억 원에 거래된 이후로 지금 매물이 귀해진 상태입니다. 이 가격에 매도한 사람들은 아마 양도세 이슈나 지금이 고점이라는 착각 때문에 물량을 던졌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보는 매수 적기 지표인 '거래량 회복', '정책적 용적률 상향', '상급지 희소성' 3가지를 따져보면 지금이 마지막 줍줍 기회라고 봅니다. 결국 부동산은 입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데, 삼각지역 역세권이라는 입지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급지와 격차를 벌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신혼 때 조금 힘들더라도 이런 확실한 호재가 있는 상급지 선점하는 게 나중에 자산 가치 측면에서 진짜 후회 안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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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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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2246

    용산 입지는 ㄹㅇ 반박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