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4186

1기 신도시 보고 느낀 건데, 결국 용산이 답이네요.

부동산의 본질은 결국 '돈 버는 곳'이 얼마나 가까운가에 달렸다고 봐요. 1기 신도시들 중에서도 일자리 없는 곳들이 노후화로 고생하는 걸 보면 참 안타깝죠. 하지만 용산은 국제업무존인 A구역에 주택이나 오피스텔이 아예 못 들어오게 막혀 있을 정도로 업무 중심성이 정말 강하거든요. 이렇게 철저하게 비즈니스 타운으로 기획된 덕분에 용산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모이는 심장이 될 거예요. 업무지원존인 C구역만 봐도 한 구역이 5,000평에 50층 높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여기에 들어올 엘리트 인력들이 우리 동네의 가치를 지탱해 줄 거라 생각하면 벌써 설레네요. 물론 공사 중이라 먼지도 좀 날리고 복잡하긴 하지만 이런 게 다 성장통 아니겠어요? 진짜 국제업무존에 주거 시설 싹 빠지고 기업들로만 채워지는 건 다시 생각해도 대박인 것 같은데, 이 곳의 매력을 다 담을 수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에요.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쏟아지는 용산은 시간이 흘러도 절대 망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입지가 될 겁니다.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눈뜨게 만드는 이 동네,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있으면 자주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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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7767

    용산 살면 정말 매일 아침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 유저6953

    역시 일자리가 깡패네요 분당만 살아남은 이유가 있었음..

  • 유저5261

    YIBD 들어서면 정말 천지개벽할 것 같아요. 우리 동네 좋은 소식 또 들고 올게요ㅎㅎ

  • 유저3753

    사실 소소한 단점도 있긴 해요. 요즘 공사 소음 때문에 조금 시끄럽긴 하거든요. 그래도 미래 가치 생각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참을만 하죠! 용산의 매력을 다 담으려면 밤새워도 모자라요.

  • 유저4395

    글에서 동네 사랑이 뿜뿜 느껴져서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 유저1595

    50층 건물들 들어서면 스카이라인 진짜 예쁘겠네요.

  • 유저5132

    저도 용산 거주자인데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 용산 시대가 올 거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