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외로운홍학
후암1구역 30층이랑 용산 1.3만 호 공급안에 스카이라인 바뀔까 걱정입니다
공공주택 공급이 무조건 능사는 아닌데 용산도 남의 일이 아니네요. 수송부랑 장교 숙소 쪽 28만㎡ 부지를 주거용으로 검토한다는데 이게 스카이라인 변화의 신호탄 같습니다. 후암1구역도 통합 재개발하면 최고 30층까지 가능하다는 기조라 1.3만 호 넘는 청년 주택까지 들어오면 동네 밀도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밖에 없겠어요. 저층 노후 이미지는 사라지겠지만 공원 본연의 가치보다 닭장 같은 고층 랜드마크만 남을까 봐 그게 걱정입니다. 결국 인구 과밀을 감수하고서라도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선택할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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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딱다구리
오래 산 사람 입장에선 조용한 맛이 사라질까 봐 좀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