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잘난홍학
후암 미주, 고도 완화면 재건축 추진될까요
후암 미주아파트가 남산 조망 하나는 정말 독보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1980년에 지어진 곳이라 연식은 46년이 넘었는데 최근 고도제한 완화 소식 때문에 다시 보게 되네요 주변 상황이랑 데이터를 몇 가지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용산구 아파트값이 최근 2주 연속 하락세라 시장 분위기가 예전만큼 뜨겁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동후암 2구역은 동의율이 60%를 넘기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쪼금씩 붙는 분위기네요 현재 21평 매매 호가가 11.5억 원 정도인데 고도 완화로 사업성이 얼마나 개선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남산 뷰라는 희소성은 확실하지만 대출 규제 영향인지 거래 자체가 조용한 상황이긴 합니다 지금은 인근 동후암동 일대 매물들이 소화되는 속도를 보면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여기는 재건축 진행되면 층수가 어디까지 허용될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듯합니다
1
댓글1개
1개
- 둥근두더지
입지는 좋은데 사업성 분석을 아주 보수적으로 해봐야 할 단지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