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빨간오소리

효창파크푸르지오 역세권은 맞는데 단지 내 경사가 관건이네요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인생에서 제일 아깝게 생각하는 편이라 효창동 쪽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효창파크푸르지오는 일단 효창공원앞역이 코앞이라 지하철 접근성 하나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역에서 내려서 단지 입구까지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도착하는 수준이라 직주근접 따지는 분들에겐 최적의 조건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단지 안으로 들어가면 경사가 꽤 가파른 편이라 도보로 이동할 때 은근히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역까지 가는 길은 짧아서 좋은데 단지 내 동선이 평지가 아니라는 점이 매일 겪기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결국 역까지의 절대적인 거리를 중시하느냐 아니면 단지 안에서의 보행 편의를 더 따지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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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변민승

    출퇴근 1분 1초가 급한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없죠. 언덕은 뭐 적응하면 운동 삼아 다닐만합니다.

  • 천예혜

    역에서 가까운 건 인정하는데 눈 오거나 비 올 때 그 경사로 다니는 거 생각하면 저는 좀 망설여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