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정아

효창공원 북측 설명회, 동의서 모일까요

효창공원앞역 북측 부지에 정책설명회 열린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11월 2일에 잡혔다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찬성 동의서 모집도 힘을 받는 모양입니다. 주변 재개발 구역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여기가 왜 급한지 이해가 가요 한강로3가 빗물펌프장 쪽만 봐도 최고 29층에 725가구 정도로 고밀 개발을 한다던데요 사업성 지표로 참고할 만한 숫자들도 꽤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빗물펌프장 쪽 84타입 조합원 분양가가 15억 7천만 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하니까요. 이런 기준이 생기니 주인분들도 집값 지키려고 더 뭉치는 듯해요 문배 2-1구역 열정도 거리 쪽도 GS건설이랑 계약하고 속도 내는 거 보면 자극이 되겠죠.. 설명회에서 공공 지원책이 얼마나 도움 되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어요 주변에 대형 건설사들 들어오는 거 보면 이 동네 흐름 자체가 바뀌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저도 데이터 위주로 보고 있는데 이번 동의서 제출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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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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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명형

    설명회 열리면 속도감이 다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