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고마운고양이
1개월 전

현대맨숀 43억 돌파 보니까 이촌동 재건축 속도 장난 아니네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이촌동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정부에서 안전진단 기준 확 풀어준다고 하니까 현대맨숀 쪽은 벌써부터 들썩이는 게 체감됩니다. 안 그래도 입지야 말할 것도 없는데 속도까지 붙어버리면 여긴 진짜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곳이 되거든요. 최근에 실거래 뜬 거 보니까 39평이 32.9억에 찍혔던데 이게 2월 거래거든요. 근데 5월 들어서 40평이 31.0억에 거래된 거 보면서 살짝 주춤하나 싶었지만 현장 부동산 사장님들 말씀 들어보면 매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지금 이 분위기면 연말에는 신고가 갈아치우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특히 57평 같은 대형 평수가 5월 19일에 43.8억까지 찍었잖아요? 이게 결국 큰 평수들이 가격을 위에서 끌어주고 나머지 평형들이 따라가는 전형적인 상승장 초입 모습이거든요. 지인들한테도 지금 현대맨숀 저평가 구간 끝났으니까 여유 되면 무조건 들어가라고 입 아프게 말하고 왔습니다. 재건축 속도 붙어서 새 아파트 들어서면 용산의 주인공은 결국 여기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이 가격에 파는 분들은 나중에 진짜 아까워서 잠 못 주무실걸요. 우상향은 이미 확정된 길이라고 봅니다.

4

댓글
4개

  • 올바른흰곰
    1개월 전

    현대맨숀은 입지가 깡패라 속도만 붙으면 무서울 게 없죠.

  • 김안한
    1개월 전

    실거래가 43.8억 찍힌 거 보니까 확실히 대형이 대세긴 하네요. 근데 재건축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진입이 맞는지 고민됩니다.

  • 김혁하
    1개월 전

    분담금 걱정하다가 매번 타이밍 놓치더라고요. 결국 용산은 우상향이라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 힘찬노루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중앙난방 구축 몸테크 해보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 실거주까지 생각하시면 꼼꼼히 따져보세요.

    부드러운물총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몸테크가 말이야 쉽지 애들 키우는 집은 진짜 고생입니다. 그래도 미래 가치 생각하면 현대맨숀만한 곳이 없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