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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5구역 감평 1.2억대면 한남더힐급 스카이라인 가능할까요
한남5구역 감평 결과 통보가 시작되면서 용산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단독주택은 평당 7천만 원대고 빌라는 1.2억을 넘겼어요 은마나 잠실5단지 같은 강남 재건축 대장주들이 주도하던 시장의 시선이 이제는 용산 한강변으로 넘어오는 느낌거든요 이 정도 감평가면 사업성이 증명된 셈이라 앞으로 한남더힐과 함께 만들어갈 스카이라인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그런데 한강변 재건축이라 그런지 분담금 걱정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산호아파트만 해도 분담금이 10억 원 넘을 거라는 얘기가 들리는데 한남5구역도 비슷하게 갈까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감평 가치를 보면 자산 가치 방어력은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통 부촌인 한남더힐 옆에 이런 하이엔드 신축이 들어서면 시너지가 상당하겠지요. 고도 제한이 풀리고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 용산 한강변 위상은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질 듯해요 은마나 잠실5도 대단하고 좋지만 한남5구역이 완성되는 시점에는 강남과는 또 다른 독보적인 최고급 주거 벨트가 완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근데 추가분담금 입금할 때쯤 되면 다들 고민이 깊어지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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