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60억 거래 보니 다주택 영끌했던 제 과거가 참 우습군요
금리 인상기에도 한남4구역 60억 태우는 자산가들 보면 결국 핵심지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예전에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영끌했다가 금리 1% 오를 때마다 피눈물 흘리며 던졌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번에 한남4구역 34평형 배정되는 단독주택이 55억에 거래됐는데 취득세까지 총투 61.4억이더군요. 매수자가 주인전세 12억에 근저당 8억 끼고 초기 현금 부담 20억 줄이는 거 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92년생 대지지분 30평짜리 구축을 레버리지 활용해서 가져가는 체급 자체가 저 같은 서민과는 다르죠. 15억 이하 단지들은 금리 인상에 매수세가 죽지만 초고가 입지는 탄탄한 현금 흐름으로 우상향을 기다립니다. 뼈아픈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잡다한 거 다 정리하고 용산 같은 핵심지로 모으는 게 답이라 확신합니다.
댓글5개
- 포근한수달3개월 전
60억 태우는 분들은 금리 2% 올라도 끄떡없겠죠 부럽네요.
- 조연윤3개월 전
저도 다주택 하다가 세금에 치여서 다 팔았음. 결국 용산 신축 하나 쥔 놈이 승자더라고요.
- 힘찬호랑이3개월 전
한남4구역 감평이 평당 7,100이라니 무섭긴 하네요. 근데 주인전세 12억 세팅은 진짜 고수네요. 초기 투자금 확 줄여서 등기 치는 전략… 저도 다음 갈아타기 때는 꼭 써먹어 보렵니다.
- 도혜린3개월 전
지방 잡다한 거 5채보다 용산 1채가 낫다는 거 이제야 깨달음.
- 조지혁3개월 전
한남4구역 34평 배정 물건이면 나중에 가치는 뭐... 말 안 해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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