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40평대 배정 보고 용산 상급지 진입한 이유
장고 끝에 결국 한남4구역 도장 찍고 왔습니다. 40평대 배정 가능성 보고 베팅했거든요. 최근에 정부 신규 택지 발표된 거 보셨나요? 용산공원 부지는 아예 쏙 빠졌더라고요. 공원 부지 70%가 아직 미반환 상태라는데 이게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죠 ㄷㄷ 공원법 개정도 자꾸 미뤄지는 거 보니까 용산에 새 아파트 들어오는 게 정말 쉽지 않겠구나 싶었어요.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는 차라리 속도 붙은 정비사업이 답이죠. 한남4구역은 대형 평수 신청 물량만 975세대나 되니까요. 확실한 상급지 대형 평수라는 희소성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옆 동네 이촌강촌도 리모델링 승인 났다는 소식 들으셨죠? 디에이치 브랜드로 들어온다는데 주변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요. 이촌동 구축들도 하나둘 바뀌기 시작하면 용산 전체의 가치가 한 번 더 점프할 것 같네요. 결국 정책 변수에 흔들리는 신규 택지 기다리는 것보다 이미 입지 검증된 한남4구역 잡은 게 잘한 선택 같아요. 공급 희소성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싼 타이밍 아닐까요? 용산의 미래 가치는 결국 이런 확실한 물량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댓글4개
- 지혜로운오리1개월 전
한남4구역이면 용산의 꽃이죠. 975세대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진짜 승리자십니다 ㄷㄷ
- 다정한박쥐1개월 전
공원 부지 택지 제외된 거 보고 저도 한남뉴타운 쪽 다시 보고 있어요. 확실히 여기가 대장급이긴 함.
- 메마른물총새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첼리투스가 55.9억 찍는 마당에 50억대 투자가 가성비가 맞을지... 차라리 강남이 낫지 않나요?
최아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한남은 강남과는 또 다른 대체 불가능한 맛이 있죠. 실거주 만족도 소름 돋을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기쁜홍학1개월 전
강촌 리모델링 승인 소식에 이촌동 분위기도 확 살더라고요. 용산 인프라 개선되는 속도가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