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두운생쥐
한남4구역 34평 투자금 50억 추정입니다
예전의 용산은 그냥 막연하게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만 컸던 듯해요. 그런데 요즘 들리는 구체적인 사업 수치들을 보면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한남뉴타운 4구역이 관리처분 총회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34평형 배정 기준으로 투자금이 50억 원을 넘길 거라는 추정이 나오던데요 이 정도면 용산 집값이 얼마나 탄탄해졌는지 다시 한번 느끼네요 한강로3가 빗물펌프장 주변 재개발도 최고 29층으로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기는 34평형 조합원 분양가가 15억 7천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남동만 보던 사람들이 이제 용산 전체를 골고루 살펴보네요 교통 인프라도 녹사평대로 쪽에 용산공원IC가 생기고 지하도로 계획까지 잡혀 있잖아요. 정비사업들이 제 속도를 내면서 이런 호재들과 맞물리는 중입니다. 내년 서울 집값 흐름을 주도하는 건 용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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