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넓은물개

한남3구역 첫 삽 뜬다니 용산 지도 다시 보이네요

한남3구역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는 소식에 동네 분위기가 정말 달라졌어요 처음엔 과연 계획대로 될까 반신반의했는데 시장님이 직접 챙긴다니 이제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5,970가구라는 어마어마한 규모가 들어서면 한남동의 색깔 자체가 완전히 바뀔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러다 보니 이런 흐름이 용산 정비사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역 근처 서계통합구역만 봐도 2,937세대 대단지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사업비만 1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데 한남동이랑 같이 용산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느낌네요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5년 뒤에 보여줄 세련된 도시 풍경이 감각적으로 그려집니다. 대형 단지들이 제때 공급되면서 주거 환경이 좋아지면 지역 가치는 자연스럽게 재평가받겠어요 다만 공사 기간에 주변 도로 정체나 소음 문제는 어느 정도일지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워낙 큰 변화라 인근 주민분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이 클지 아님 기대감이 더 클지 궁금해지네요 한남뉴타운이 중심을 잡아주고 서계동 같은 곳들이 뒤를 받쳐주니 든든한 구도네요.. 앞으로 용산이라는 브랜드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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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아한딱다구리

    한남3구역은 진짜 상징성이 크죠. 근데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주변 전세 시장이 버텨줄지 그게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워낙 대단지라 인근 동네들도 영향이 꽤 클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