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거친벌새
1개월 전

한남3구역 철거 80% 돌파, 한강맨션 50억 시대에 용산 한 채가 맞을까

재개발은 역시 속도가 생명인데 한남뉴타운 구역별로 진행이 꽤 빠릅니다. 국토부 실거래와 사업 현황 직접 찾아보니 한남3구역은 이미 이주 완료하고 철거가 80% 정도 진행됐어요. 한남2구역도 실질 이주율이 98.7%라 사실상 이주 마무리 단계라고 봐야 합니다. 한남4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단계고 5구역은 2026년 관리처분 준비 중이라는데 속도가 붙는 게 눈에 보이죠. 이 정도 데이터면 용산 핵심지 진입 타이밍 재는 분들 마음 급해질 만한 시점입니다. 옆 동네 이촌동 한강맨션 31평형 호가가 지금 50억 원 선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여기에 서빙고IC가 신양재IC까지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는 교통 혁신까지 붙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랑 지하로 직결되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거라 가치 산정 기준이 아예 달라지는 느낌임. 세금이랑 종부세 부담 때문에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쪼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지금은 한남이나 이촌처럼 확실한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게 승률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두 선택지를 비교해 봐도 인프라 희소성과 사업 속도에서 오는 압도감이 차원이 다르니까요.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데이터는 용산의 가치가 우상향한다는 걸 가리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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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재미있는사자
    1개월 전

    3구역 철거 속도 보니까 2028년 분양설이 아주 근거 없는 얘긴 아닌 듯.

  • 활발한개미
    1개월 전

    한강맨션 50억은 진짜 벽이 느껴지는 숫자네요. 서빙고IC 직결되면 서빙고동 일대가 진짜 리치벨트 완성일 텐데 부럽습니다.

  • 성실한벌새
    1개월 전

    다주택은 이제 관리도 힘들고 세금이 무서워서 저는 똘똘한 놈 하나로 갈아탔음. 나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숫자로 보니까 이게 확실히 맞더라고요.

  • 재미있는꽃게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깔끔하십니다. 한남 4, 5구역까지 속도 내주면 용산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