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순수한호랑이
한남3·청파1 속도 나는데 용산공원 임대 공급설은 찬물이네요
용산공원을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든다더니, 결국 닭장 임대촌으로 만들 셈인가요? 해체공사 99%인 한남3구역이나 대우건설과 본계약 마치고 통합심의 들어간 청파1구역 보면 드디어 용산 시대가 오나 싶어 가슴이 뜁니다. 그런데 공원 부지에 2만 8천 가구를 넣겠다는 소식은 참 당혹스럽네요. 이게 현실화되면 인프라 과부하는 물론이고, 우리가 기대한 공원의 쾌적함과 주변 재개발 단지의 희소성도 예전만 못할 겁니다. 공원 활용안이 어떻게 확정되는지가 결국 용산 투자의 마지막 퍼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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