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우한

한남2구역 써밋 대신 독점 브랜드 요구하는 거 보셨나요?

한남2구역 조합이 대우건설한테 써밋 말고 아예 새로운 브랜드를 달라고 했다는데 보셨나요? 이달 30일까지 답을 달라고 최후통첩까지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하이엔드라고 해도 이제 써밋 같은 이름은 너무 흔해져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 강남이나 목동 같은 곳들도 다들 독점적인 이름을 원한다더니 한남동도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그러다 보니 대우건설도 브랜드 위상이 예전 같지 않아서 외부 컨설팅까지 받으면서 새 브랜드를 저울질하고 있다는데, 건설사 스스로도 써밋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인정하는 꼴인 듯해요 단지 이름 하나가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세상이라지만,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밀려나는 게 묘하네요. 과연 30일까지 대우가 어떤 제안을 가져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다른 단지들도 다 이렇게 갈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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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빠른산토끼

    진짜 써밋도 이제는 예전만큼의 희소성이 없는 것 같네요

  • 둥근두더지

    30일까지면 며칠 안 남았는데 대우에서 어떤 이름을 들고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