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인빈

한남2구역 써밋 거부... 대우건설이 진짜 새 브랜드 내놓을까?

대우건설 입장에서는 써밋도 나름 공들여 만든 하이엔드인데 억울할 수도 있겠음 근데 한남2구역 조합이 저렇게 세게 나오는 거 보면 써밋 이미지가 예전만 못한가 봄. 요즘 강남이나 목동 같은 핵심지 조합들이 기존 브랜드는 다 퇴출시키는 분위기라는데 단지 자산가치 극대화하려고 건설사 이름 떼고 고유 이름만 내세우는 게 트렌드라고 함 대우도 지금 브랜드 위상 떨어진 거 수습하려고 외부 컨설팅까지 받는 중이라는데 푸르지오랑 써밋 말고 또 다른 브랜드 만드는 걸 고민 중인 듯함. 이거 자체가 써밋만으로는 이제 조합원들 눈높이 못 맞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싶음 ㅋㅋ 그만큼 위기감이 크다는 반증인지, 한남2구역은 아예 이달 30일까지 독점 브랜드 전략 가져오라고 최후통첩까지 날렸다고 함. 브랜드가 단지 퀄리티랑 가치를 좌우하는 절대적 요소라는 게 조합 측 생각인 듯. 무늬만 하이엔드인 건 이제 시장에서 안 통한다는 위기감이 진짜 큰 모양임 과연 대우가 한남2구역만을 위한 이름으로 새로 판을 짤지 궁금해짐. 이게 선례가 되면 다른 구역들도 다 우리도 이름 새로 달라고 난리 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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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희서

    써밋도 처음 나왔을 땐 대단했는데 벌써 흔해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