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성나
한남2구역 대우건설 시공 논란 걱정되네요?
용산에서 한남더힐이 가진 상징성이 워낙 크다 보니 한남2구역도 그 위상을 따라가려고 속도를 많이 내는 것 같던데요 그런데 최근 시공사인 대우건설이랑 브랜드 약속 문제로 시끄러운 걸 보니 걱정되는 부분들이 꽤 보입니다 대우가 기존 써밋 말고 전용 특화 브랜드를 내놓기로 했다는데, 2026년 9월까지 제대로 된 안을 줄지 의문이 드네요 써밋 에디션 같은 전략이 기존이랑 차별화가 안 되면 결국 단지 가치에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최근 4년 넘게 1군 건설사 중 하자 판정이 87건으로 가장 많았다는 데이터 보고 좀 놀랐어요 은평구 현장에서도 띠철근 시공 문제로 소송까지 갔다는데, 이런 품질 논란이 한남2구역에서도 반복되면 자산 가치 깎이는 건 순식간이잖아요. 수주 때는 최고급화 공언해놓고 실제 계약서 내용까지 오타라고 우기는 식이면 나중에 공사할 때 얼마나 더 갈등이 생길까 싶네요. 브랜드 파워나 시공 안정성이 뒷받침 안 되면 한남더힐 대항마는커녕 시공사 리스크에 계속 발목 잡힐 위험이 커 보입니다 조합원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사업 지연 안 되게 어떤 식으로 대응하시려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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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하태용
하자 판정 1위라는 데이터가 생각보다 뼈아프네요. 브랜드만 번지르르한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노다선
시공사 교체하자니 사업 지연이 무섭고, 그대로 가자니 찝찝한 진퇴양난 상황인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