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재영
1개월 전
한남더힐 82억 차익, BTS 진의 매도 타이밍이 무서운 이유
BTS 진이 한남더힐 전용 235㎡를 127억 원에 매도했다는 소식임. 2019년에 44억 9,000만 원에 잡았으니 7년 만에 시세 차익만 82억 원이 넘음. 단순한 운이 아니라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인 4월에 던진 타이밍이 아주 예술임. 이미 175억 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마친 상태라 이건 철저하게 계산된 에셋 파킹임. 용산시티파크2단지 45평이 9억 원씩 오를 때 한남동 대장은 아예 층위가 다른 법임. 분석하면 할 수록 배 아픈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단 제 소화제 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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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유욱오1개월 전
진짜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힘.
- 멋진코알라1개월 전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딱 맞음. 저런 에셋 파킹은 교과서에 실어야 함.
- 다른박쥐1개월 전
진 입장에선 82억 번 게 중요한 게 아닐걸요? 어차피 175억짜리로 갈아탔으니 자산 방어가 목적이죠. 세금 아끼려고 4월에 매도한 거 보면 뒤에 전문가 무조건 있음. 우리 같은 개미들은 흉내도 못 낼 영역이라 씁쓸합니다.
- 당찬노루1개월 전
한남동은 진짜 대체제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 검은가재1개월 전
시티파크 신고가도 놀라운데 한남더힐은 차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