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127억 찍고 국업 기공하니 용산은 이제 다른 세상임
결국 용산어린이정원에 집 짓는 건 물 건너간 것 같은데, 이게 용산 집값엔 어떤 신호일까요? 저는 오히려 '희소성' 측면에서 대박 호재라고 봅니다. 공급 폭탄 걱정은 사라지고 녹지 프리미엄만 남았으니까요. 최근에 BTS 진이 한남더힐 한 채를 127억에 팔아서 82억 차익 남겼다는 뉴스 보셨죠? 단순히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용산이라는 입지 자체가 이미 글로벌 자산가들한테는 '검증된 안전자산'이라는 소리거든요. 해외 자본들이 강남만큼이나 용산에 눈독 들이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11월에 51조 원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까지 마쳤잖아요. 이게 그냥 말로만 하는 사업이 아니라 진짜로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허브로 탈바꿈하면 그 배후 수요는 상상을 초월할 거예요. 물리적인 위상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강대로 높이 제한이 120m로 풀리고, 이촌 반도 같은 곳은 무려 58층 초고층으로 재건축을 달리고 있거든요. 이런 랜드마크들이 스카이라인을 꽉 채우면 용산의 가치는 지금과는 또 다른 차원이 될 겁니다. 결국 인프라 확충이랑 주거 환경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면서 해외 자본 유입은 더 빨라질 수밖에 없어요. 이런 흐름이면 강남 턱밑까지 추격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댓글4개
- 최빈가1개월 전
결국 핵심지는 공급 부족이 가치를 더 올리는 법이죠. 용산은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 아픈홍학1개월 전
51조 사업이 장난도 아니고 기공식까지 했으면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저는 무조건 홀딩입니다.
- 서혁루1개월 전
이촌 반도 58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완공되면 용산 일대 대장주 판도가 바뀔 듯합니다.
- 최강준1개월 전
글쎄요, 해외 자본 운운하기엔 아직 금리나 경기 상황이 변수가 너무 많지 않나요? 너무 낙관적인 것 같은데...
송아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용산은 원래 불황일 때 더 빛나는 동네예요. 자산가들이 바보도 아니고 127억씩 태우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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