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재미있는다람쥐
1개월 전
한남더힐 127억 매도 소식에 다시금 들여다본 실거주 매력
그냥 지나가다 뉴스 봤는데 BTS 진 씨가 한남더힐을 127억에 팔았다면서요? 2019년에 44억 9,000만 원 정도에 샀다는데 시세차익만 82억 1,000만 원이라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중개사분들 말만 들으면 거품이라는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얘기는 또 다르잖아요. 여기가 2011년에 지어져서 15년이나 됐는데도 단지 안이 참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긴 해요. 사실 저도 예전에 애들 교육 때문에 경계선 확인하러 근처 가봤거든요. 유해시설 하나 없이 쾌적해서 이런 게 진짜 에셋 파킹이구나 싶었답니다. 결국 실거주 환경이 뒷받침되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신고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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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김규호1개월 전
82억 수익이라니... 부러우면 지는 건데 오늘은 완패입니다.
- 잘생긴닭1개월 전
한남더힐은 단지 내 조경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보안도 철저해서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 왜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아요.
- 한결같은사슴1개월 전
저도 작년에 집 보러 갔다가 피로감만 쌓여서 돌아왔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대기 수요가 워낙 많아서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시세가 버티는 법인데, 용산은 정말 딴 세상인 것 같습니다.
- 김진연1개월 전
에셋 파킹이라는 말이 딱 맞는 동네임.
- 예쁜딱다구리1개월 전
127억이면 관리비는 얼마나 나오려나요? ㅎㅎ 평범한 주부로선 상상도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