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외로운홍학
한남더힐 지은 대우건설 하자 293건, 서계통합구역 수주전 변수 될까요
국토부에서 5년 누적 하자 판정 건수를 보니 대우건설이 293건으로 전체 5위네요. 한남더힐 같은 상징적인 단지를 지은 1군 브랜드인데 이번 상위 20위 명단에 대형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던데요.. 사업비만 1조 원에 달하는 서계통합구역은 이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잖아요. 조합원들이 설계사 선정 이후에 품질 관리 역량을 얼마나 꼼꼼하게 따져볼지 벌써부터 눈에 선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통합심의랑 시공사 선정 일정이 겹쳐서 그런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브랜드 이름값만 믿기에는 요즘 하자 관련 기사가 너무 잦아서 자산 가치에 영향 줄까 봐 다들 예민하게 지켜보는 모양입니다. 2031년 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입주까지 생각하면 용산은 이제 시작인 셈이에요. 화려한 외관 특화도 좋지만 비 안 새고 튼튼한 '기본기'가 단지의 급을 나누는 진짜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출 끼고 내 집 마련하려니 1군 브랜드도 이렇게 따져볼 게 많아서 머리가 다 아프네요. 이름만 보고 안심하기엔 국토부 수치가 너무 정직해서 당분간은 푸르지오 소식에 귀를 더 열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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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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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오
숫자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