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슬픈호랑이

한남뉴타운 34평 50억 시대 열릴까요

한남뉴타운 소식들 찾아보다가 시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태원이랑 한남동 신축 평당가가 1억 5천만 원까지 나왔다는데, 이게 34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51억 원 정도거든요 상징적인 수치이긴 하지만 한남동 입지 가치가 이 정도구나 싶습니다 요즘 5구역이 11월 9일까지 분양 신청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4구역도 착공 로드맵이 나오고 있어서 속도가 붙는 느낌인데, 기존 신축들이 가격을 딱 잡아주니까 뉴타운 완성됐을 때 파괴력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잘 안 될 정도네. 교통 호재도 입지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듯싶습니다 우면-용산 지하도로가 생기면 용산공원IC 통해서 강남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고 하니까요 녹사평대로 쪽에서 강남까지 바로 꽂아주는 건 큰 메리트라고 봐요. 물론 지금 들어가는 총투자금이 50억 중반대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접근하기엔 장벽이 너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자금 계획 세워보려 해도 대출이나 적금 수준으로는 엄두가 안 나지만, 여유 있는 분들이 왜 한남을 0순위로 꼽는지 자료를 보니 알겠네요 한남뉴타운은 서울 안에서 대체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84타입 50억 시대가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것 같고, 이 흐름이면 제일 좋은 동네는 자리가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겠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