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기쁜나비
1개월 전
한강로3가 지주택 폐업이라니 용산 대장주 판도 바뀔 듯
용산 한복판에 골칫덩이였던 지주택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결국 한강로3가 65-100번지 구역의 지역주택조합이 폐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건 진짜 대박 호재입니다. 정비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예 뿌리째 뽑혀 나간 셈이거든요. 그동안 지주택 리스크 때문에 저평가됐던 게 사실이죠. 이제 신속통합기획으로 속도가 붙으면 여기는 그야말로 백지 상태의 도화지가 되는 겁니다. 현재 대지지분 24평 단독주택 매물이 23억 7,000만 원 정도에 나와 있더군요. 평당 1억 원 꼴인데, 솔직히 용산국제업무지구 50조 개발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저렴한 타이밍임. 역시 용산은 리스크가 해소되는 순간이 가장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법입니다. 옆동네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34평이 벌써 25.5억 원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분위기 잡아주고 있잖아요? 주변 구축 아파트들 가격이랑 비교해봐도 입지 대비 이 정도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지주택 리스크로 묶여있던 에너지가 한꺼번에 터지면 평당 1.5억 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저는 이번 주말에 현장 한 번 더 돌아보고 등기 칠 준비 하렵니다. 용산의 새로운 대장주 탄생을 직관하는 기분이라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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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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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현1개월 전
와... 지주택 폐업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여기 이제 날아갈 일만 남은 듯!!
- 이원기1개월 전
평당 1억이 비싸 보이죠? 나중에 신축 들어서고 국업지 들어오면 그땐 2억 줘도 못 삽니다. 지금 잡는 사람이 결국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