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툰하마
1개월 전
한가람 43평 33.5억 실거래는 대형 평수 불장의 서막
이촌동 한가람 43평이 결국 33.5억을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최근에 34.4억 거래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15층 33.5억 실거래는 정말 의미가 큽니다. 이게 단순히 한 건의 거래일까요? 저는 대형 평수가 이 가격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는 시그널로 보거든요. 1998년 준공된 2,036세대 대단지의 위용이 어디 안 가죠. 실제로 가보면 이촌동 특유의 안정감이랑 한가람의 입지가 딱 붙어서 시너지가 장난 아닙니다. 지금 43평 호가가 33.9억에서 38억까지 나오고 있다는데, 실거래가 33.5억에 찍혀주니 집주인들 기세가 더 등등해질 것 같네요. 조금 비싼 거 아니냐고 망설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용산이라는 입지랑 이정도 규모의 단지 희소성을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쌉니다. 결국 우상향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아요. 고민하는 사이에 신고가는 계속 갱신될 거라 저는 이번 거래가 강력한 바닥 지지선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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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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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사슴1개월 전
이촌동은 진짜 그들만의 리그죠. 33.5억이라니 역시 한가람은 급이 다르네요.
- 재미있는비버1개월 전
호가가 38억까지 나온다니 무섭긴 한데, 이 가격에 들어가는게 맞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젊은벌새1개월 전
중앙난방인 구축 아파트를 30억 넘게 주고 산다는 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됩니다. 차라리 신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