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라용
1개월 전

한가람 33평 29억대 호가와 금리 인상 사이 갈아타기 갈등

이촌동 한가람 33평... 진짜 이번엔 잡아야 할까요? 지금 집 팔고 한가람으로 넘어가려고 계속 손품 팔고 있었는데, 한국은행이 7월이랑 8월에 연달아 금리를 올려버렸네요. 연 3%라니... 숫자로만 보던 게 체감이 확 되니까 마음이 덜컥 내려앉아요. 한가람 33평 호가가 지금 평균 29.8억 정도 하잖아요. 낮게는 27억대부터 위로는 33억까지도 나오는데, 이 가격에 금리 부담까지 안고 들어가는 게 맞는지 밤잠을 설칩니다. 근데 또 용산e-편한세상 24평이 8월 초에 20.9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더 늦으면 영영 못 올라탈 것 같아서 불안함이 미친 듯이 오거든요. 지금 제가 가진 집을 팔면 손해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한가람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어떤가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까 드디어 이번엔 진지하게 검토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처음엔 멀어 보였는데 이제 손에 닿을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갈리는 건 이 금리 인상기를 버틸 현금흐름이 되느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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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수줍은물개
    1개월 전

    한가람은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끝내줍니다. 근데 연 3% 금리는 확실히 부담스럽긴 하죠. 현금 비중이 얼마나 되시는지가 관건일 것 같음.

    짧은순록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몸테크 각오하시면 이촌동만한 곳이 없습니다. 근데 무리한 영끌은 요즘 같은 분위기에 좀 무섭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혜가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29억 넘게 주고 한가람 들어가는 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금리 더 오르면 호가 조정 올 텐데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게 나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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