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경다
한가람 직접 둘러보니 역세권이랑 상권 동선은 확실히 좋네요?
이촌동 쪽으로 전세 자리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 한가람 단지가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이촌역이랑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한 초역세권이라 그런지 확실히 지하철 타기는 정말 편해 보여요. 단지 정문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로 이촌동 특유의 아기자기한 상가들이 쭉 이어지더라고요. 유명한 빵집이나 작은 식당들이 많아서 퇴근길에 가볍게 장 보거나 뭐 사 들고 들어가기 딱 좋은 동선 같아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 분위기도 아주 조용하고 평지라서 가볍게 걷기에도 참 좋더군요. 다만 98년 입주라 그런지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안 이어진다는 얘길 들어서 그게 좀 걸리긴 합니다. 비 오는 날 짐 들고 계단 오르내리는 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성격엔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25평 전세가 8억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이촌동 생활권 누리기에 합리적인 선택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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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수현
이촌동은 한가람만큼 역 가깝고 평지인 곳이 드물죠. 주차 연결 안 되는 건 적응되면 또 살만해요.
- 곧은순록
상가 접근성은 진짜 최고예요. 저녁에 슬리퍼 신고 나가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