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비과세 챙기고 이촌 강변강서 일시적 2주택으로 가도 될까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서 조언을 좀 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이촌동 한가람 25평을 보유하며 비과세 요건은 채운 상태입니다. 평균 호가가 25억 1,600만 원 정도라 자산 가치는 충분하지만, 더 늦기 전에 한강변 신축 입성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이촌 강변강서 66제곱 매물이 지금 14억에서 15억 원 선에 나와 있는데, 일시적 2주택으로 가져가면서 비과세를 받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사실 재건축 후 39층 한강뷰 24평형을 배정받는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다만 예상 분담금이 7억에서 9억 사이로 추정되다 보니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인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2030년 완공 목표가 계획대로만 된다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아무래도 적정 레버리지를 유지하면서 들어가는 게 맞겠죠. 제가 놓치고 있는 세무상의 변수나 단지별 컨디션이 혹시 더 있을까요? 입지와 한강 조망권이라는 확실한 실체가 있기에, 자금 계획만 꼼꼼하다면 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옳다고 봅니다.
댓글7개
- 안타까운고양이1개월 전
강변강서 한강뷰는 나중에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저라면 갑니다.
- 장명별1개월 전
분담금이 좀 세긴 한데 이촌동 신축 한강뷰라면 감수할 만하죠. 자금 계획만 보수적으로 잡으시면 괜찮을 듯싶어요.
- 방나석1개월 전
한가람 25평 엑시트 타이밍이랑 비과세 기간 잘 맞추셔야겠음.
- 둥근낙타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기간 내에 한가람이 제값 받고 팔려야 할 텐데, 요즘 용산 분위기 보면 매수세는 붙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 근데 취득세 부분도 다시 한번 따져보셨나요?
- 권경수1개월 전
39층이면 랜드마크죠. 부럽습니다.
- 예쁜치타1개월 전
리스크 관리 강조하시는 거 보니 이미 답은 정하신 것 같습니다. 그대로 실행하시죠.
- 박태은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호가 보니까 속 쓰립니다. 조건 맞으면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