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5210

하락론자도 항복? 용산 매물 씨가 마른 현장 상황

하락론자들까지 이제 집 사라고 말 바꾸는 거 보셨나요? 유명 유튜버들도 하락 외치다가 전세 대란 보고 갑자기 선회하니까 시장 분위기 ㄹㅇ 묘합니다. 결국 이 흐름이 상급지로 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제가 용산 현장 돌아보니 매물 상태가 심각해요. 데이터가 거짓말 안 하듯이 실거래가 찍히면 바로 매물이 사라집니다. 이게 단순 심리가 아니라 수치로 증명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용산은 매도자 우위가 사기 수준이에요. 이촌 한가람 33평이 지난 4월에 29억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동향 저층 하나 28억에 남은 게 전부라는데 이건 뭐 줍줍 수준도 아니네요. 한강로2가 용산파크e-편한세상도 20억 거래되더니 그 뒤로 매물이 아예 씨가 말랐습니다. 19년 차라 좀 낡아서 살기 불편한 건 사실인데 입지가 모든 걸 씹어 먹네요. 지표랑 현장이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는 건 무시하면 안 됩니다. 무주택자분들 지금 결단 안 하면 나중에 진짜 빡칠지도 몰라요.

4

댓글
4개

  • 유저5090

    용산은 진짜 영끌해서라도 들어와야 하는 곳 ㅇㅈ.

  • 유저1970

    한가람 29억 실화인가요? 저층 28억도 금방 나갈 듯ㅋㅋ

  • 유저2789

    이촌동 구축 살면 녹물 좀 나오고 주차 빡세서 진짜 빡치거든요? 근데 자산 가치 오르는 거 보면 잠 안 옵니다 진짜. 불편함 감수하고서라도 존버하는 이유가 다 있죠. 인프라 데이터만 봐도 타 지역이랑 비교가 안 돼요.

  • 유저4879

    한강로 쪽은 매물 진짜 없던데... 줍줍하고 싶어도 물건이 있어야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