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린형
푸르지오 하자 논란에 코르디아 45억 의문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의 하자 소식을 접하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사전점검에서 한 호실당 100개가 넘는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듯합니다 공교롭게도 대우건설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경영평가액 0원을 기록하며 순위가 5위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영 지표의 악화가 현장의 품질 관리 부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에서도 입주 6개월 만에 누수와 배수관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이런 상황에서 용산전자상가 부지에 들어서는 코르디아의 분양가가 적정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코르디아 30평형 분양가가 45억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시공 품질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수요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초고가 오피스텔일수록 시공사의 마감 능력과 책임감이 분양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적인 잣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브랜드 신뢰도가 흔들리는 시점이라 코르디아 같은 상품은 시공 리스크를 철저히 따져보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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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오
브랜드 이름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가 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