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타워 평형 구성 다양해서 가족 맞춤형으로 딱이네요
단순 계산해보면 평형이 워낙 많아서 대충 골라도 되겠거니 싶지만 파크타워는 평형별로 구조 체감이 정말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지인분 초대로 50평대 집에 들어섰을 때 거실 개방감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요즘 신축들처럼 펜트리가 화려하진 않아도 거실이랑 주방 동선이 널찍하게 빠져서 참 시원하더라고요. 여기가 30평대부터 90평대까지 평형이 수십 개라던데, 가족 구성원에 맞춰서 집 구조를 선택할 폭이 넓다는 게 큰 메리트 같아요. 특히 47평 같은 주력 평형들은 거실 활용도가 좋아서 가구 배치하기에도 수월해 보였어요. 저처럼 가구 옮기기 좋아하는 주부들은 이런 구조가 참 반갑죠. 다만 주상복합이라 전용률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데드스페이스가 생각보다 적어서 공간이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큰 평수들은 수납 걱정이 덜하겠지만 30평대 구조는 또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거실 크기나 방 배치가 아이들 공부방 꾸며주기에 적당할지 실제로 사시는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연식이 15년 정도 되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어도 기본 골조가 튼튼하고 층간소음도 거의 없다는 얘길 들으니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을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정라성1개월 전
저는 40평대 거주 중인데 거실 양창형이라 개방감 하나는 진짜 끝내줍니다. 주방 수납은 리모델링 한 번 하니까 요즘 신축 부럽지 않게 쓰고 있어요.
- 알맞은두더지1개월 전
30평대도 거실이 좁게 빠진 편은 아니에요. 근데 방 하나가 좀 작아서 중고생 자녀 키우시면 큰 평수가 답일 듯합니다.
- 안서혜1개월 전
층간소음 없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위층에 아이들 사는데 발소리 거의 안 들려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살아요.
- 신경훈1개월 전
관리비가 좀 세지 않나요? 50평대면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 백만 원 훌쩍 넘을 텐데 주부 입장선 무시 못 하죠.
높은북극여우1개월 전위에 관리비 얘기하셨는데 중식 서비스나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 잘 활용하면 사실 아깝지 않더라고요. 밥 하기 싫은 날 중식 서비스 진짜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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