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탐스러운다람쥐
파크타워 대형 평수 위주 구성이랑 거실 개방감은 확실히 압도적이네요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용산 파크타워 갈아타기를 오래 고민했는데 이제 조건이 좀 맞춰지는 것 같아요. 이번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각성이 들어서 진지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47평이 주력이라 그런지 단지 들어설 때부터 체급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30평대부터 90평대까지 다양하지만 대형 비중이 높아서 구조가 시원시원해 보였습니다. 요즘 신축은 좁게 쪼개는 느낌인데 여긴 거실 개방감이 확실히 넓어 보이더라고요. 평균 호가 40억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이 정도 평형 구성이면 납득이 가네요. 입주 17년 4개월 경과된 곳이라 수리비 걱정은 되지만 구조 활용도는 정말 탐납니다.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하는 거겠죠? 밤잠 설치며 고민해도 답은 정해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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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고달픈비버
구조는 확실히 요즘 아파트들이 못 따라가죠. 인테리어만 새로 하면 신축 부럽지 않아요.
- 좋은고래
47평이면 파크타워에서 제일 무난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평형대죠. 주차도 2.4대 남짓이라 스트레스 없을 거예요.
- 가엾은치타
자금 계획만 서시면 무조건 고 하시는 게 맞습니다. 용산에서 이런 입지에 대형 평수 귀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