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두운생쥐
캠프킴 2,500가구 공급도 2040년 입주면 시차가 너무 크네요?
오늘 용산공원 쪽 걷다 보니까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 근데 요새 뉴스 보면 농지 처분이나 벌금 정책같이 땅 관리하는 얘기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그런지, 우리 동네 캠프킴 부지 공급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지더군요. 거기 녹지율을 8.7%까지 낮춰서 2,500가구 정도 넣겠다고 하잖아요. 용산에 그만한 공급이 들어오면 분명히 호재긴 한데, 막상 입주 시기 예상 나오는 거 보면 2040년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이게 참… 지금 당장 집값을 잡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옆 동네 이촌우성 24평이 22.7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면 마음은 더 급해지는데 말이죠. 공급 계획이 있는 건 반갑지만, 10년 넘게 남은 미래 물량만 믿고 지금의 시장 분위기가 진정될지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이게 농지 정책처럼 바로바로 체감되는 게 아니다 보니, 실거주자 입장에선 공급 체감이 너무 먼 나라 얘기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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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호나
2040년이면 지금 초등학생인 우리 애가 결혼할 때쯤이겠어요. 당장 전세가 무서운데 너무 머네요.
- 늦은다람쥐
그래도 용산 한복판에 그 정도 물량 확정된 게 어디예요? 희소성 생각하면 기다릴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 괜찮은코끼리
이촌우성 22.7억 찍은 거 보면 공급 기다리다가는 진입 타이밍만 더 놓칠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