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뼈저린곰
1개월 전
지방 분위기에 쫄 필요 없네요. 용산e-편한세상 24.3억은 그냥 기회입니다?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분위기 참 거시기하죠. 근데 역시 서울, 그중에서도 용산은 판이 완전히 다르게 돌아가는 거 같네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건 과학입니다. 드디어 제가 찍어뒀던 용산e-편한세상에서 사고 싶은 매물이 나왔어요. 원래 호가 26억 부르던 국평인데 이번에 24억 3천까지 조정됐더라고요. 이거 가격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25층 중에 24층이라 층수도 예술이라 말 다 했죠. 거실에서 여의도 불꽃놀이가 그대로 보이는 로얄층인데, 옵션으로 붙박이 냉장고까지 포함이라니 몸만 들어가면 될 듯합니다. 주변 원효로1가 역세권재개발도 동의율 77% 넘기면서 속도 내고 있잖아요. 지금 잠깐 주춤할 때가 진짜 진입 시점인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불붙으면 이 가격에 절대 못 잡을 게 뻔하거든요. 하락장 타령할 때 누군가는 조용히 보석을 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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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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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욱1개월 전
24.3억이면 진짜 보석 맞음. 용산은 결국 우상향입니다.
- 고운펭귄1개월 전
불꽃놀이 뷰는 로또나 다름없죠. 저도 저 매물 보고 있었는데 선수를 뺏기겠네요.
- 이유은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구조적인 문제라 서울 용산이랑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예요. 원효로1가 재개발 속도 붙는 거 보면 시너지 장난 아닐 텐데, 지금 가격에 줍는 사람이 나중에 웃는 거 한두 번 봤나요.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 조윤우1개월 전
붙박이 냉장고까지 있으면 개이득이져. 층수도 대박이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