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잡느니 서계통합구역 1조 사업지 리스크 재는 게 낫네요
지방 미분양 쌓이는 거 보면 참 무섭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지금은 검증된 곳에 집중하는 게 맞지 싶어서요. 용산국제업무지구 50조 개발 현장 근처로 선택지를 좁혀서 데이터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습니다. 제가 서계통합구역을 유심히 보는 건 결국 하방 경직성 때문인데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라 체급도 큰데, GS건설이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했던 SMDP랑 협업해서 하이엔드로 뽑겠다니 상품성은 일단 확보된 셈이죠. 주변 재개발 진행 속도도 체크해보니 남영동 2구역은 이미 통합심의 통과했더군요. 인근 한강로3가 65-100번지 단독주택 매물이 평당 1억 원 선인데, 지분 24평짜리가 23.7억 정도 하니 서계 쪽 프리미엄이랑 비교해서 감당 가능한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사실 입주까지 시간이 걸리는 건 재개발의 숙명 같은 리스크지만, 청파나 남영동 일대가 같이 움직여주면 인프라 시너지는 확실히 날 거예요. 지금 가격에서 20% 하락을 가정해도 실수요 유입 비중 생각하면 버틸만 하네요. 지방 여러 채 들고 밤잠 설치느니 용산 핵심지 한 채로 굳히는 게 제 투자 성향에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잘생긴흰곰1개월 전
서계는 SMDP 설계 들어가는 순간 게임 끝이죠.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34평이 25.5억 찍은 거 보면 재개발 완공 후가 더 기대됨.
- 젊은황새1개월 전
리스크 시뮬레이션 돌려보셨다니 신뢰가 가네요. 요즘 같은 장엔 확실히 똘똘한 한 채가 답인 듯요.
- 용감한개구리1개월 전
서계동이 입지는 참 좋은데 언덕이 좀 심하긴 하죠. 그래도 나인원 한남 설계한 팀이 붙었다니까 평지 극복하고 하이엔드급으로 잘 뽑아주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좀 더 지켜보렵니다.
- 김솔훈1개월 전
50조 정비창 개발이 워낙 커서 서계는 무조건 수혜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