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루솔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쏟아지는데 용산시티파크2단지 신고가 실화인가요
보유세 부담 때문에 상급지 갈아타기 끝났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용산 현장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지방은 미분양 무덤이라는데 여기는 딴 세상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네요 ㅠㅠ 한 발 더 들어가서 분위기를 보면요. · 파크사이드 용산이 평당 3억 원에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헉 소리 나더라고요. · 용산시티파크2단지 45평도 2년 만에 9억이나 올라서 신고가 찍었다고 하네요. 결국 세금 무서워하기보다 확실한 한 채의 희소성에 베팅하는 심리가 여전한 것 같아요. 저도 불안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었는데 현장 데이터 보니까 마음이 다시 급해짐... 하, 이번엔 진짜 결정해야겠어요. 하급지 갭 메우기 기다리다간 영영 못 따라갈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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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괜찮은딱다구리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용산은 아예 결이 다른 시장임.
- 김태건1개월 전
9억 상승이면 웬만한 지방 아파트 두 채 값인데... 격차가 더 벌어지는 거 보니까 잠이 안 와요 ㅠㅠ
- 박형형1개월 전
파크사이드 완판된 거 보고 소름 돋았잖아요. 돈 있는 사람들은 세금보다 입지 가치를 더 무겁게 보나 봐요. 저도 직장인이지만 이런 보석 같은 단지 선점하신 분들 부럽기도 하고 암튼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