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고달픈박쥐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보느니 이촌 강변강서 39층 한강뷰 꿈꾸는 게 낫죠

요즘 주식창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이럴 때일수록 용산 땅이 참 든든하다 싶어요. 지방은 미분양으로 몸살이라지만 우리 동네 이촌 강변강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재건축 확정되고 최고 39층으로 올라간다니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지금 66제곱 매물이 14억에서 15억 원 선인데, 여기에 분담금 7~9억 정도 더하면 한강뷰 신축을 품는 셈이죠. 처음 이 동네 이사 왔을 때 그 평화로운 한강 산책길에 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작은 단지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2030년쯤 완공될 그 멋진 실루엣을 그려보세요. 실제 살아보면 이만한 입지가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꼭 용기를 드리고 싶음. 오늘도 강변길 걷다 왔는데 윤슬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쳐다보다 들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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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영별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 여기 구축이라 망설였는데 살다 보니 정들어서 못 떠나겠음.

  • 많은사자
    3개월 전

    15억 매물에 분담금 하면 대략 22~24억인데, 나중에 신축 한강뷰 24평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승산 있어 보이네요.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

  • 탐스러운생쥐
    3개월 전

    요즘 같은 도박판 주식보다 실물 자산이 최고죠~~ 원금 회복하면 저도 용산 등기 치는 게 꿈입니다ㅠㅠ

  • 산뜻한펭귄
    3개월 전

    강변강서 39층 랜드마크 되면 이촌동 스카이라인이 확 바뀔걸요? 소규모라고 해도 한강 직조망은 무시 못 하죠. 저도 여유만 되면 하나 쟁여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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