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장예솔
1개월 전
전국구 청약 시대, 결국 용산CJ나인파크 같은 신축이 답일까요?
요즘 무순위 청약 조건 풀린 거 보니까 진짜 세상이 바뀐 게 느껴지네요.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에서 다 달려드는데, 결국 다들 용산 같은 상급지만 쳐다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이라 잠이 안 오는데... 아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51조 원 들인다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용산이 주인공 같긴 하거든요. 서계통합구역도 지난달에 조합설립인가 고시 났다는 얘기 듣고 더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이게 지금 안 들어가면 평생 못 잡을 것 같은 느낌? 근데 또 용산어린이정원 주택 공급은 오세훈 시장이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잖아요. 공급이 막히면 결국 희소성은 더 올라가는 건데,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비빌 틈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제 실거래 뜬 용산CJ나인파크 37평 18.7억 찍은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직전보다 거의 2억 가까이 오른 건데, 이게 용산 신축급의 방어력인가 싶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결국 전국의 돈이 용산으로 쏠리는 건 막을 수 없는 흐름 같아요. 아이 학교 때문에 머리 아프지만, 더 늦기 전에 용산 등기 치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만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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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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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딱다구리1개월 전
아무래도 국제업무지구 착공 들어갔으니 이제부턴 시간 싸움이죠... 부럽습니다 ㅠㅠ
- 뼈저린사자1개월 전
서계동 조합 설립됐으면 이제 몸테크도 끝물 아닌가요? 지금 가격이면 솔직히 좀 무서운데 저는 좀 더 지켜보려고요.
- 현용별1개월 전
18.7억이면 대출 끼고 가기엔 너무 먼 당신이네요. 근데 용산은 진짜 떨어질 기미가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