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둥근날다람쥐
1개월 전
장교숙소 3천호 공급안, 용산 주거 가치에 득일까요?
오세훈 시장이 오늘 작정하고 말했네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도 풀리고 속도 낸다더니, 장교숙소 5단지 3,134호 공급안은 꽤 구체적이네요. 최대 2.8만 가구까지도 검토 중이라던데, 솔직히 이 동네 오래 산 입장에선 걱정부터 앞서요. 인프라 생각 안 하고 물량만 밀어 넣으면 결국 주거 질만 떨어지는 거 아닐까 싶거든요. 주민들 사이에서도 임대주택 비중 때문에 벌써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데 말이죠. 공급 속도도 좋지만 동네 가치가 깎이지 않게 질적인 관리도 같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켜보다 공유해봐요. 다른 거주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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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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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랜코끼리1개월 전
공급도 좋지만 용산공원 정체성이 훼손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제대로 된 숲세권 기대했는데 닭장처럼 변할까 봐요.
- 박식한수술대제작원1개월 전
미군한테 반원받지 못 하면 못 건들여요
- 박식한수술대제작원1개월 전
정부, 국토부 공식 아직 전혀 구체적인 계획 잡힌것도 없고 서울시협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이라고 국토부장관이 답변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