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둥근날다람쥐
장교숙소 3천호 공급안, 용산 주거 가치에 득일까요?
오세훈 시장이 오늘 작정하고 말했네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도 풀리고 속도 낸다더니, 장교숙소 5단지 3,134호 공급안은 꽤 구체적이네요. 최대 2.8만 가구까지도 검토 중이라던데, 솔직히 이 동네 오래 산 입장에선 걱정부터 앞서요. 인프라 생각 안 하고 물량만 밀어 넣으면 결국 주거 질만 떨어지는 거 아닐까 싶거든요. 주민들 사이에서도 임대주택 비중 때문에 벌써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데 말이죠. 공급 속도도 좋지만 동네 가치가 깎이지 않게 질적인 관리도 같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켜보다 공유해봐요. 다른 거주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