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쉬운박쥐
장교숙소 공급이랑 한남3구역 착공 사이 갈아타기 타이밍
요즘 용산에 오래 사신 분들도 비과세 갈아타기 타이밍 때문에 고민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동네 돌아가는 모양새를 매일 보게 되는데요. 서빙고역 쪽 장교숙소 부지에 3,134호 정도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네요. 근처 분들은 아무래도 임대주택 비중이 높아지면 동네 가치가 깎일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꽤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조용한 동네인데 대규모로 들어온다니 매도 계획 있으신 분들은 호가 영향받을까 봐 신경 쓰이실 법하죠. 반대로 한남3구역은 해체 공정률이 99%라 이제 연내 착공만 남겨뒀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A를 비과세로 던지고 아파트B 같은 상급지로 가려면 결국 속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급 물량이 구체화되면서 하방 압력이 생기기 전에 아파트A를 빨리 정리하고, 확실한 대단지 호재가 있는 쪽으로 갈아타서 자산을 지키는 게 지금으로선 제일 안전해 보이긴 해요. 그냥 동네 카페에서 오가는 얘기들 보면서 개인적으로 정리해봤어요. 장교숙소 부지 공급이 실질적으로 내 집값에 영향을 주기 전인지, 아니면 상급지 착공 속도가 더 급한 상황인지에 따라 매도 버튼 누르는 시점은 조금씩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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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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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식한수술대제작원
장교숙소부지 못 하는데 뭔소리 근거 갖고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