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강훈수
1개월 전

이촌1구역 49층 확정에 반도 58층까지, 서부이촌동 드디어 판 뒤집히네요

직장인이라 출퇴근 시간 민감해서 용산 서부권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최근에 서울시가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편하면서 68개 구역으로 정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특히 한강대로 쪽 높이 제한이 120m까지 풀린 게 진짜 큰 거 같아요. 교통 좋은 곳이 결국은 끝까지 버틴다는 제 생각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흐름이라 관심이 확 가네요. 지금 서부이촌동 라인이 진짜 대박인 게 층수 제한 풀린 게 장난 아니더군요. 이촌1구역은 이미 49층에 806세대로 정비구역 지정 끝났고요. 옆에 이촌 반도는 무려 58층으로 재건축 추진한다는데 이 정도면 한강변 랜드마크 그냥 확정이죠. 이촌역까지 거리 계산해 봐도 도보로 금방이라 직주근접 따지는 분들한테는 이만한 데가 없을 듯합니다. 여기에 2027년에 이촌 르엘까지 입주 시작하면 동네 분위기 완전히 바뀔 거라 봅니다. 구축들만 모여있던 곳에 대형 브랜드 신축이 딱 버텨주면 주변 노후 단지들도 가격 방어가 더 탄탄해지니까요.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돼서 속도까지 붙었으니, 이제는 시간 싸움이지 입지 가치에 대해서는 더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결국 규제 완화랑 초고층 설계가 맞물리면서 서부이촌동은 용산의 새로운 축이 될 겁니다. 지금은 몸테크가 조금 힘들어도 나중에 출퇴근 20분 컷 하면서 한강뷰 누릴 생각하면, 이만한 투자처가 또 있을까 싶어요. 교통이랑 층수 보고 결정하는 실용적인 분들이라면 지금 타이밍에 서부이촌동 꼭 체크해보셔야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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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현진
    1개월 전

    58층이면 진짜 용산 스카이라인 다 뚫겠어요. 직주근접은 용산이 최고긴 하죠.

  • 외로운생쥐
    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된 게 신의 한 수임 속도만 좀 더 나면 좋겠는데 이촌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 둥근생쥐
    1개월 전

    근데 거기 중앙난방인 곳 많아서 몸테크 진짜 각오하셔야 될걸요? 사업 속도가 말처럼 그렇게 빠를지 저는 좀 의문이라서요.

  • 최리유
    1개월 전

    이촌 르엘 들어올 때쯤이면 주변 시세 한 번 더 요동치겠는데요? 교통 좋고 한강뷰까지 나오면 말 다 했죠.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곳이라 저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