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줄기찬해달
1개월 전
이촌 한가람 25평 23.3억 거래를 하락 신호로 보기 어려운 이유
최근 이촌 한가람 25평 2층이 23.3억에 거래됐습니다. 이걸 두고 상승세가 꺾였다거나 조정기에 진입했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올해 초 기록한 1년 최고가 26억과 비교하면 수치상으론 10% 정도 낮아 보이죠. 하지만 이번 거래가 저층인 2층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고 횡보장이라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고점이었던 19층 거래와 층수 차이를 고려하면 오히려 시세는 견조하게 버티는 중입니다. 현재 25평 매매 호가 평균이 24.9억 선에 형성되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결국 이번 23.3억은 급매라기보다 저층 특성이 반영된 정상 범주의 거래로 보입니다.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최고가 대비 하락폭에 매몰되기보다 층수별 가격차를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해요. 제가 놓친 시장의 다른 변수가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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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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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찬곰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저층치고는 나쁘지 않게 방어한 듯합니다.
- 검은고래1개월 전
호가가 25억 가까이 되는데 실거래가 저 정도면 매수자 입장에선 좀 더 기다려볼 만하지 않나요?
곧은치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이촌동 구축 대단지 희소성 생각하면 23억 선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뛰어난삵1개월 전
한가람은 리모델링 이슈도 있어서 단순 층수만으로 가격 설명하기가 참 복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