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준연
이촌 한가람 리모 기대감 vs 삼성리버스위트 대형 가치
이촌동에서 40평대 넓은 집으로 충전되는 삶을 꿈꾸는데, 한가람 리모델링 기대감이냐 리버스위트의 쾌적함이냐 어렵네요 그러다 보니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가구가 1만 가구로 늘어난다는 발표에도 눈이 가던데요.. 임대 비율도 높이고 소형 위주로 채워진다고 하니 기존 중대형 단지들 가치는 더 귀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국업지 쪽은 가구가 늘어도 추가 학교 용지가 아예 없다고 하네요 학군지 탄탄한 한가람이나 강촌 같은 대단지들의 실거주 매력이 더 견고해질 수밖에요. 그런데 서빙고 신동아가 정비계획 고시되고 재건축 속도를 내는 걸 보니 마음이 또 흔들립니다. 리모델링이라는 구조적 한계보다는 삼성리버스위트의 기둥식 고급 구조와 한강 뷰가 장기적으로는 더 든든한 자산이 아닐까 싶거든요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노리는 리모델링의 상품성이냐, 아니면 국제업무지구 완공 시점까지 독보적일 대형 평형의 입지 가치냐의 싸움인 듯합니다. 이촌동의 이 매력을 다 담을 수 없어 고민만 깊어지는데, 여러분이라면 지금의 편안함과 미래의 자산 가치 중 어디에 더 마음이 가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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