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2515

이촌 르엘 vs 한남 써밋, 실거주면 어디임?

이촌 르엘이냐 한남 써밋이냐, 용산에서 이보다 더한 고민은 없는 듯여. 산호가 롯데 르엘 달고 26년 말 이주한다는데 한강 조망권은 진짜 독보적임. 근데 한남3구역은 벌써 철거가 80%나 끝나서 5,970가구 대단지 들어오는 게 눈에 보임. 규모 면에선 한남이 압살이죠. 이촌의 평온함이나 한남의 거대한 변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함. 저는 퇴근하고 이촌동 한강변 걷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단순 투자면 한남의 변화에 거는 게 맞는데, 평지의 정온한 일상을 꿈꾸면 르엘이 정답임. 직접 사셔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실 거예요. 궁금한 건 댓글로 물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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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유저7210

    이촌 평지 맛보면 무릎 건강부터 달라짐 ㄹㅇ.

  • 유저9637

    한남3구역 80% 철거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그 규모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뀔 듯여.

  • 유저7208

    저는 매일 아침 용산 가족공원 산책하면서 하루 시작하는데요. 이게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이촌 르엘 들어오면 한강뷰까지 완벽할 텐데 벌써 기대됨. 이사 계획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유저8021

    롯데 르엘 브랜드가 산호에 입혀지면 이촌동 대장 바뀔지도?

  • 유저4389

    언덕이 좀 힘들긴 해도 한남동 특유의 힙한 감성은 대체 불가임.

  • 유저1960

    실거주는 이촌, 투자는 한남이라는 말 진짜 맞는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