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둥근하마
1개월 전
이촌 그린 평형 구성 보면 실거주 견적 딱 나오네요?
퇴근길에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여긴 진짜 평형대가 다양해서 신기함. 18평부터 43평까지 촘촘하게 박혀있는 게 이 동네 특징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까 엘베에서 유모차 끄는 분 봤는데 33평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사실 이 단지가 499세대라 평형이 쪼개져 있다 보니 큰 평수는 매물이 진짜 귀함. 43평 호가가 26억까지 올라와 있던데 이 정도면 직주근접 메리트 감안해도 고민 좀 될 듯함. 제가 지금 33평 보고 있는데 구조가 딱 3인 가구까지가 한계인 느낌? 학군이 좀 아쉽다는 얘기가 많아서 애들 크면 다들 나가는 분위기라던데, 사실 살아보신 분들 평형별로 만족도 차이 많이 나는지 궁금함. 주차는 세대당 1.08대라는데 의외로 퇴근 시간에 자리 꽤 보여서 놀랐음. 여유롭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거 같은데 18평이나 25평 사시는 분들도 주차 스트레스는 덜하려나... 한강 가깝고 노들섬 걸어갈 수 있는 건 진짜 부러운 포인트임. 평형만 잘 맞으면 이직해도 여기서 출퇴근하고 싶은데 구조 활용도가 관건일 듯. 일단 33평 위주로 평면도 좀 더 뜯어보고 결정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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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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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물총새1개월 전
33평 거주 중인데 구조는 무난함. 근데 기차 소음은 동마다 복불복이라 확인 필수요.
- 무서운사막여우1개월 전
호가 26억은 좀 세긴 하네... 그 돈이면 차라리 잠실 쪽 신축급 평수 넓히는 게 낫지 않음? ㅋㅋㅋ
- 최나종1개월 전
여기 주차 관리 진짜 잘 돼요. 저녁 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안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