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오원
1개월 전

이촌 그린 주변 환경 겪어보니 역시 한강권이 정답임

결국 입지가 모든 걸 말해주나 봅니다. 처음엔 이촌 그린 연식 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결국 제 선택이 맞았어요. 단지 바로 앞이 한강이라 도보로 노들섬까지 산책 나가는 일상이 정말 최고거든요. 이런 게 진짜 물세권 아닐까 싶습니다. 이촌역이나 용산역까지 걸어서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하더라구요. 기차 소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지하화 호재 생각하면 오히려 기회라고 봐요.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마트나 병원 동선도 깔끔하고 499세대 규모치고 주차도 1.08대면 꽤 쾌적한 편이라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살아보니 동네 가치가 올라가는 게 몸소 느껴집니다. 33평 평균 호가가 2.2억대라는데 이 입지에 이 가격이면 아까워서 절대 못 팔죠. 용산의 미래를 생각하면 여긴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실거주 만족도 챙기면서 이 분위기 즐기기만 하면 되요. 역시 이촌동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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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좋은벌새
    1개월 전

    역시 용산은 용산입니다. 한강 산책로가 코앞인 게 진짜 깡패죠.

  • 다정한바다거북
    1개월 전

    근데 역까지 20분이면 여름엔 좀 힘들지 않나요? 마을버스 없으면 은근히 땀 뻘뻘 흘릴 거리긴 한데...

    늦은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지만 걷다 보면 금방이에요.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은 거리라 저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하화 돼면 그 가치는 상상 초월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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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찬
    1개월 전

    저도 실거주자인데 주차 관리 잘 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1.08대 수치보다 체감상 더 여유로운 느낌이랄까요. 단지 내 분위기도 조용하고 이촌동 특유의 고즈넉함이 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신고가 갱신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