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배세찬
1개월 전

이촌 강촌 이주 전까지 용산 핵심지 학군 변화가 변수겠네요

지금 이촌동 한가람 실거주 중인데, 다음 스텝으로 용산 안에서 움직일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입니다. 결국 자산 규모를 키우려면 정비사업 속도가 관건인데 이촌 강촌아파트 상황을 보면 꽤 가시권에 들어왔거든요. 실제로 환경영향평가 통과하고 2027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잡고 있어서 실거주 겸 투자로 보면 나쁜 선택지는 아닙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현재 9개 동에 1,001세대 규모인데 수평증축으로 늘어날 상품성이 어느 정도일지가 판단의 핵심이겠죠.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아이 계획이 있다 보니 학군지 인프라인데 2028년부터 성심여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게 확정됐습니다. 한 발 더 들어가면 용산구 스트레스 인지율이 서울 평균의 절반 수준인 13.8%라는 데이터처럼 거주 만족도는 높지만 학군 변화가 정주 여건에 미칠 실질적 영향은 조금 더 따져봐야 할 변수라고 봅니다. 내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답은 없겠지만 지금은 용산 내에서 버티는 게 맞는지 자꾸 계산기만 두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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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성훈
    1개월 전

    연 저축 4억이면 사실 어디든 가셔도 될 것 같은데 용산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포기하기 힘들죠.

  • 반가운수달
    1개월 전

    성심여고 공학 전환되면 남학생 수요가 꽤 붙을 겁니다. 그때쯤이면 강촌 이주 시기랑 딱 맞물려서 전세 수요도 탄탄할 듯하네요.

  • 나쁜청설모
    1개월 전

    이촌동에서 30억 자산이면 참 고민되는 구간이긴 함. 반포 넘어가기엔 조금 애매하고 용산 대장은 무거우니까.

  • 김명한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용산이 살기 좋은 건 팩트인데 학군은 늘 아쉬웠거든요. 공학 전환이 물꼬를 터줄지 저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