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정재
3개월 전

이촌 강변강서 15억 찍고 르엘 조경까지 보니까 소름 돋네요

용산 신축이 30억을 우습게 넘기는데, 아직 10억대인 이촌동 재건축 예정지들 보면 진짜 기회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최근 이촌 강변강서 66제곱 매물이 14억에서 15억 원 선까지 올라왔는데, 이게 비싸 보이나요? 이게 단순한 상승이 아닙니다. 요즘 이촌동 현장 나가보면 부모님은 래미안첼리투스나 LG한강자이 같은 대장에 계시고, 자녀들은 이촌 강변강서나 코오롱 같은 곳 미리 사서 들어오는 '헤쳐모여' 수요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결국 가족끼리 근거리 거주하면서 상급지 인프라 공유하겠다는 건데, 이 흐름이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 줍니다. 주목할 포인트 몇 가지 짚어볼까요. 강변강서 재건축: 최고 39층 한강뷰 24평형 확정이라 미래 가치가 이미 선반영 중임 이촌 르엘 호재: 리모델링인데도 수영장에 옥상정원 가결된 거 보셨죠? 신축급 조경 들어오면 주변 시세 다 같이 점프합니다 그린 신고가 터치: 그린 25평이 7월에 18.8억 찍은 거 보면, 10억 중반대 매물들은 금방 사라질 매력적인 가격대임 결국 용산 안에서도 입지 독점력 있는 단지들은 누가 뭐래도 우상향할 수밖에 없어요. 부모님 근처로 모이는 젊은 고소득층 수요가 계속 유입되는데 가격이 버티겠습니까? 이촌동 저평가 단지들이 제 가치 찾아가는 모습 보니까 다음 신고가는 어디서 터질지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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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잘생긴갈매기
    3개월 전

    강변강서 15억이면 아직 먹을 거 많죠. 한강뷰 39층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쌉니다.

  • 김한은
    3개월 전

    요즘 진짜 부모님이랑 근처 살려고 들어오는 30대들 많더라고요. 제 친구도 이번에 대출 끼고 이촌동 구축 하나 잡았습니다. 부럽네요.

  • 최빈도
    3개월 전

    르엘 조경 확정된 거 보니까 리모델링 편견이 싹 사라짐. 커뮤니티가 신축 뺨치던데요?

  • 줄기찬판다
    3개월 전

    그린 18.8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용산은 역시 용산이네요. 입지 좋은 곳은 하락장 소리 나와도 신고가 그냥 찍어버리니 무섭습니다.

  • 예쁜바다거북
    3개월 전

    저평가 소리 듣던 단지들 드디어 빛 보네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둘 다 잡는 곳이 승리함.

  • 윤명세
    3개월 전

    첼리투스 사시는 부모님이 자녀 집값 보태줘서 옆 단지 사게 하는 경우 진짜 많음. 이게 용산의 힘이죠.

  • 잘난표범
    3개월 전

    다음 신고가는 한가람이나 코오롱 쪽에서 크게 한 번 터질 것 같은데... 임장 한 번 더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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